'375일 만에 멀티홈런' 최형우 "우리 팀은 어떻게든 이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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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광주 전영민 기자] "오늘 멀티홈런을 쳐서 기쁘다기 보다는 팀이 4연승을 이어간게 기쁘다."

KIA는 2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롯데와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올 시즌 첫 스윕과 동시에 지난 19일 대전 한화전 이후 4연승을 질주했다. 지난해 9월 18일 대구 삼성전에서 4연승을 기록한 이후 약 8개월 만에 연승 질주다. 최하위 롯데(17승33패)와의 격차도 1.5게임차로 벌렸다.

최형우가 팀에 값진 1승을 안겼다. 4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2안타(2홈런) 1볼넷을 기록했다. 2타점과 2득점도 개인 기록에 보탰다. 지난해 5월 13일 대구 삼성전에서 멀티홈런을 때려낸 이후 375일 만에 한 경기에서 두 차례 아치를 그려냈다.

첫 타석부터 홈런이었다. 롯데 선발 김건국의 초구 패스트볼을 우측 담장 너머로 보냈다. 2-1로 앞선 6회말에는 두 번째 홈런을 쏘아 올렸다. 구원 등판한 박진형의 2구째 패스트볼을 받아쳐 중앙 담장을 넘겼다. 지난해 5월 13일 대구 삼성전에서 멀티홈런을 때려낸 이후 약 1년 만에 한 경기에서 두 차례 아치를 그려냈다.

경기를 마친 뒤 최형우는 "타격이 부진하면서 스윙하는데 변화를 주고 있는 과정이다. 그제는 좋은 결과를 얻었지만 어제는 또 좋지 않았던 걸 보면 아직도 내 타격 스윙을 찾아가고 있는 과정이다. 오늘 멀티 홈런도 조금은 운이 따랐다고 본다. 오늘 멀티홈런을 쳐서 기쁘다기 보다는 팀이 4연승을 이어간게 기쁘다. 우리 팀은 어떻게든 이겨야 한다. 오늘 경기 베테랑들이 출장 해 연승을 이어가고 싶었는데 좋은 결과를 얻게 돼 다행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흥식 감독 대행도 "공수에서 선수들이 집중해줬다. 최형우의 타구의 질이 좋아지고 있다는 게 고무적이고 마운드에서 하준영이 어려운 상황에서 등판 해 잘 막아주며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항상 응원의 함성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공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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