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만에 3연전 연장 마침표 김현수 “다들 필승 의지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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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KBO리그 잠실 롯데전에서 김현수(LG)의 안타는 2개였다. LG의 첫 번째 안타와 마지막 안타였다. 귀중했다. 하나는 퍼펙트를 깨는 안타였으며, 다른 하나는 승부를 끝내는 안타였다.

LG는 김현수의 안타에 힘입어 공격의 활로를 뚫으며 롯데를 4-3으로 이겼다. 10회말 2사 만루서 내야안타로 결승 타점을 올린 김현수는 개인 통산 5번째 끝내기 안타를 기록했다.

1997년 4월 15~17일 잠실 해태-LG전 이후 22년 만에 펼쳐진 3연전 연장에서 LG는 2승 1무를 거뒀다. 39승 1무 27패로 3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4위 키움과 승차는 3.5경기로 벌어졌다. LG 김현수는 13일 KBO리그 잠실 롯데전에서 3-3의 10회말 2사 만루서 개인 통산 5번째 끝내기 안타를 쳤다. 사진(잠실)=김재현 기자


득점이 필요할 때마다 터진 김현수의 안타였다. LG는 4회말 2사까지 롯데 새 외국인투수 다익손에 ‘퍼펙트’로 당하며 0-1로 끌려갔다. 그러나 김현수의 첫 안타 뒤 조셉의 2점 홈런이 터졌다.

김현수는 3-3의 6회말 1사 3루서 파울 홈런을 쳐 아쉬움을 삼켰으나 10회말 2사 만루서 끝내기 안타를 때리며 결국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다.

김현수는 경기 후 “어려운 경기였는데 승리할 수 있어 기분 좋다. 힘든 경기를 많이 하다 보면 지치는 건 어쩔 수 없다. 체력 관리를 잘해서 더 좋아져야 한다. 현재 선수단 분위기가 너무 좋다. 다들 이기고 싶은 마음도 강하다. 많은 경기 남아있다. 계속 집중력 있게 이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승장 류중일 감독은 “선수들이 사흘 연속 연장 치러 고생했다. 오늘도 끝까지 집중력 잃지 않은 게 좋은 결과를 만들어낸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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